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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도어 아니고, 안전문! 보이스피싱 아니고, 전화 금융 사기! 바우처 아니고, 이용권!
누구나 알 수 있는 쉬운 우리말을 쓰는 일은 인권을 지키는 일입니다.
뜻은 좋은데 우리만 너무 호들갑 떠는 거 아닌가요? 맞아. 쉬운 영어 쓰기 이런 건 듣지도 보지도 못한 듯 그런데 말입니다. 쉬운 영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이알고싶다! '완전히 쉬운 말' 사전 이야기 *완전히 쉬운 말(Plain Words)이란 완벽하게 평범하고 쉬운 단어를 뜻한다.
여기는 영국! 여러분이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는 '쉬운 영어'를 찾으려고 이곳까지 와버렸군요. 질문 한 번 잘못해서 영국까지ㅠㅠ 손흥민 선수 싸인 받아야지~
여기 보이는 네 인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제프리 초서 찰스 디킨스 윈스턴 처칠 조지 오웰
혹시... 모두 남자?? 땡! 지구인, 사람, 남자, 꼰대... 이런 거 아니구요. 그럼 설마... 한 날 한 시에 태어난 영국의 위인들? 땡! 틀렸지만 정답이 숨어있는 오답!
살았던 시대는 모두 다르지만 유명인이라는 점은 공통점 중 하나! 제프리 초서 14세기 찰스 디킨스 19세기 윈스턴 처칠 20세기 조지 오웰 20세기
오~ 촉이 왔어! 이 아저씨들 직업이 같은 위인이야. 소설가? 아니면 화가? 직업이 같다? 대박! 이건 정답이 확실해! 자신만만 아깝다. 아까워. 윈스턴 처칠만 아니었으면 정답인데. 그는 정치가였거든.
적당히 하고 이쯤에서 정답 공개 하시죠. 슬슬 짜증이 올라오는 것이었다. 지금 말하려고 했다고. 성질이 무척 더럽...아니 급한 친구들이었어. 하하하
정답은!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 쉬운 영어 쓰기의 선구자들이라는 점!
먼저, 소설가 '제프리 초서'님! 흠흠, 내 입으로 말하기 뭐하지만 내 책 '켄터베리 이야기'는 중세 유럽 문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나 할까? 유럽의 아라비안나이트라나 뭐라나
600년 전 소설 속에서 제프리 초서는 이미 '쉬운 영어'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었지. 나, 옥스퍼드 학생. 어려운 말 짱 많이 쓰지 제발 당신이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에는 쉽게 이야기해 주세요.
한 발 더 나아가서 제프리 초서는 쉬운 영어의 중요성을 시로 남기기도 했지. 내가 이리 쉽게 증명하지 않았는가... 철학 용어의 장황함 없이 시에서 빌려온 수사의 장황함 없이, ... 마땅히 당신은 이를 귀하게 여겨야 한다. 어려운 언어와 어려운 문제는 둘 다 듣기에 괴로우므로
표정들이 왜 그래? 내 시가 맘에 안 들어? 그... 그게 아니라. 삐질 이 시도 역시 어렵다는... 하핫
제프리 초서의 정신은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였던 '찰스 디킨스'에게로 이어졌지. 잠깐! 디킨스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내가 아직도 철수로 보여? 난 스쿠르지야. 구두쇠 영감!
찰스 디킨스는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 훗! 나란 작가! 국대급 작가라나 뭐라나 위대한 유산 어려운 시절 올리버 트위스트 크리스마스 캐럴
디킨스는 특히 관공서에서 쓰는 어려운 말이 문제라고 생각했어. 이것 봐. 문법에도 맞지 않고, 비효율적인 행정문서들로 관 하나를 가득 채울 수도 있겠어.
그리고 쉬운 영어 이야기는 영국의 위대한 지도자 '윈스턴 처칠'로 이어져.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을 물리치고 세계 평화를 지켜낸 지도자라고나 할까!
그는 치열한 전쟁 중에도 공문서를 쉽게 쓰는 일의 중요함을 놓치지 않았어. 공문서에 어려운 말, 두루뭉술한 말, 군더더기 표현을 몽땅 빼세요. 전쟁이 끝나고 하면 안될까요? 당장! Right Now!
잠깐! 그러고 보니 이 만화의 제목이 '플레인 요거트'라고 그러지 않았나요? 플레인 요거트 아니고 플레인 워즈. 쉬운 낱말 사전임 이봐! 그런 썩은 개그는 넣어둬, 제발!
이봐, 성질 급한 친구들. 잠자코 들어보라고. 아저씨는 누구세요? 앗! 사진 속 네번째 인물, 조지 오웰님!
동물농장 인간 따위! 지켜보고 있다~ 1984 20세기를 빛낸 베스트셀러 작가 조지 오웰! 그는 쉬운 영어 이야기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1946년, 이 위대한 작가는 '쉬운 영어 6대 원칙'을 발표했어. 당신이 일상 영어 표현을 생각해낼 수 있을 때 절대로 외국어 표현, 과학 또는 전문 용어를 사용하지 마라
1954년, 조지 오웰의 쉬운 영어 6대 원칙은 가우어즈 경에 의해 '쉬운 말 사전'으로 발전하게 된다.
영국 재무성의 요청을 받은 가우어즈 경은 '쉬운 말 사전'을 세상에 내놓았지. (1) 간결하게 써라. (2) 짧게 써라. (3) 인간적으로 써라. (4) 정확하게 써라. 우리가 본받아야 해!
2014년, 가우어즈 경의 증손녀인 레베카 가우어즈는 21세기 독자들을 위한 쉬운 말 사전 개정판을 냈다. 짜안- Plain Words Sir Ernest Gowers
이야기의 결론은 바로 이것! 공적인 영역에서 쉬운 말과 글을 쓰려는 노력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사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글! 권리를 지키는 가장 쉬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