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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어려운 말로 소외되는 사람이 없게 "공공언어는 쉬운 우리말로 쓰자"는 활동을 아래와 같이 펼치고 있습니다.
※ 우리말로 정착한 외래어는 제외
※ 작성한 기관과 담당자에 공문, 전자편지로 개선 요청